14일 신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놀이동산 왔어요. 슈스케 토크 콘서트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수는 귀여운 머리띠를 썼고 김도현은 곰이 그려진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친하게 지내는 게 보기가 좋다”“둘이 잘 어울린다”라는 등 반응을 보인다.
한편, 11일 방송된 M.net ‘슈스케3’은 울랄라세션이 버스커버스커를 제치고 우승해 상금 5억원을 받았다.
사진출처ㅣ신지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