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광래 감독, 입술은 마르고 속은 타고

입력 2011-11-16 18: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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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UAE, 레바논과의 중동원정 월드컵3차예선을 마치고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조광래 감독이 취재진들과 미니인터뷰를 갖고 있다.

인천공항|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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