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현아 트위터
사진에서 현아는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섹시한 모습 대신 수수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남지현 역시 상큼한 미소를 얼굴에 담고 있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일상에서 포미닛은 자유로운 소녀 같다”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날씨도 좋고 현아의 얼굴도 좋다”고 했다. 포미닛은 12월7일 일본에서 싱글 ‘레디 고’를 출시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출처|현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