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지현우와 붐이 여자 들을 깨우기 위해 방으로 향했다.
지현우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며 멤버들을 깨웠다.
이날 방송에서 미쓰에이 수지와 고우라, 강지영, 보라는 우월한 민낯을 공개했다.
특히 보라는 세수하는 모습도 공개하기도 했다. 보라는 “아 진짜 이런 날이 오다니”라고 걱정했지만 이내 “민낯이 더 어려보이죠?”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이수근, 지현우, 붐은 갯벌에서 낙지 잡기 체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