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새빨간 드레스 입고 침대에 엎드려…

입력 2011-11-23 16:22: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2011 MAMA 트위터

사진출처=2011 MAMA 트위터

포미닛 현아가 침대에 엎드려 ‘모태섹시’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M.net은 2011 MAMA(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현아는 새빨간 드레스 차림으로 침대에 엎드려 있다. 드레스는 허벅지 깊게 슬릿이 나 있어 엎드린 채 다리를 내민 현아의 허벅지까지 드러내며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우, 역시 섹시콘', '누워만 있어도 섹시해', '드레스와 침대보, 등장인물의 삼위일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 MAMA는 오는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