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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신화의 멤버 전진(사진), 그룹 대국남아, 엑스파이브가 26일 일본 도쿄 다이바의 디파 아리아케에서 공연장에서 합동 공연을 했다. 소속사 오픈월드의 패밀리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대국남아가 첫 주자로 나섰고, 이어 엑스파이브, 전진 등이 출연했다. 전진은 이날 공연에서 내년 신화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도쿄 공연에 이어 전진은 12월3일 중국 심천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갖고 대국남아는 12월7일 일본에서 네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