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지호-재희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

입력 2011-11-29 1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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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심지호와 재희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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