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빵빵하게 볼 부풀리고 꿀피부 자랑

입력 2011-11-29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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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유이 트위터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뽀얀 피부를 드러낸 셀카를 공개했다.

유이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웅 비온당 으슬으슬 추워 집에서두 패딩입고 대기중. 비야 그쳐라. 촬영해야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이는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고 컬러풀한 패딩을 입고 있다.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아이구야 볼 터지겠네", "어떨 때는 귀엽고 어떨 때는 섹시하고", "피부 너무 눈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최근 KBS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백자은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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