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7인치 ‘아이코니아탭 A100’ 출시

입력 2011-11-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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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는 7인치 태블릿PC 아이코니아탭 A100(와이파이 버전·사진)을 국내 출시한다. 안드로이드3.2 허니콤 운영체제(OS)가 적용됐으며 1.0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넣어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하다.

1530mAh 고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지원해 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전면 200만 화소와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게임존과 멀티미디어존, 리딩존, 소셜존으로 분류된 에이서존 기능도 기본 지원한다. 가격은 39만9000원으로 12월 8일까지 SK텔레콤의 소셜커머스 초콜릿(www.tworld.co.kr)에서 예약 판매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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