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자우림 편'에서는 남편 김형규가 아들 김민재(5)군의 치아를 직접 치료했다.
김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아들과 함께 남편의 치과를 찾았고 김형규는 아들이 치아를 보며 "지금처럼 이 잘 닦으면 된다"고 다정하게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는 김윤아의 모던 하우스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윤아는 2006년 VJ출신 김형규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