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강예빈, 피시방에서 이런 모습까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강예빈은 몸에 딱 붙는 붉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바닥 청소를 하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닥은 대걸레로 닦으면 될텐데', '남자손님들이 반했을 수도',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PC 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예빈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