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배우, 무릎꿇고 걸레질? ‘대굴욕’

입력 2011-12-20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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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PC방에서 바닥 청소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강예빈, 피시방에서 이런 모습까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강예빈은 몸에 딱 붙는 붉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바닥 청소를 하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닥은 대걸레로 닦으면 될텐데', '남자손님들이 반했을 수도',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PC 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예빈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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