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현중. 사진제공|키이스트
이날 김현중은 올해 발표한 두 장의 미니음반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과 ‘러키’(LUCKY)의 수록곡을 들려주고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키이스트는 “21일 팬미팅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예매 사이트 동시 접속자 수가 최대 1만 명까지 몰리는 등 3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팬미팅 후 일본에서 싱글 음반을 내고 활동할 계획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