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뇌쇄적 눈빛에 아찔 시스루 뒤태 ‘시크 민영’ 변신

입력 2011-12-28 07:57: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싱글즈

사진제공=싱글즈

배우 박민영이 화보를 통해 뇌쇄적인 눈빛과 매력적인 뒷태를 공개했다.

박민영은 매거진 ‘싱글즈’의 1월호의 화보에서 빨아들일듯한 눈빛과 검은색 시스루로 아름다운 등 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소파에 누워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각선미도 선보였다.

다크한 스모키 메이크업의 매력을 한껏 살리며, 발랄하고 러블리한 평소의 박민영과는 다른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낸 것.

사진제공=싱글즈

사진제공=싱글즈



‘싱글즈’ 관계자는, “박민영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촬영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슛만 들어가면 시크한 표정으로 화보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민영이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은 오늘 28(수) 23, 24화 연속 방송으로 막을 내린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