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강추위 잊은 한 뼘 핫팬츠 차림 애교

입력 2011-12-28 14: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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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재경 트위터

사진출처=김재경 트위터

레인보우 김재경이 ‘너무 춥다’면서 정작 본인은 한 뼘 핫팬츠만 입고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화제다.

김재경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너무 추워서 후드 입었어요 히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알고보니 김재경은 상의는 후드티였지만 하의는 핫팬츠였다. 사진에서 김재경은 계단에 앉거나 몸을 살짝 기울이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사진출처=김재경 트위터

사진출처=김재경 트위터



누리꾼들은 “보는 내가 더 춥다”, “얼굴도 몸매도 너무 좋음”, “호피무늬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인보우는 내년 1월, 조현영-오승아-김지숙으로 구성된 유닛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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