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세마스포츠마케팅
이날 행사에는 홍순상과 신지애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세마스포츠마케팅 직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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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소속으로 이날 참석하지 못했던 박세리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없어 아쉽다. 아직도 어려운 이웃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이다. 내년에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다”고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미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박인비(23)는 27일 한국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버디를 할 때마다 모은 후원금 324만원을 기부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