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개인활동 바쁜 초신성, 올 봄 한일 동시에 컴백

입력 2012-01-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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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초신성. 사진사진|마루기획

그동안 일본에서 주로 활동한 초신성이 지난해 10월 리더 윤학의 입대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에서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KBS 1TV 드라마 ‘근초고왕’에 출연한 건일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의 4부작 드라마 ‘아모레미오’와 한국에서 제작해 2월 일본 TV도쿄에서 방송될 드라마 ‘레인보우 로즈’에 출연한다.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윤호재 역으로 출연 중인 지혁은 성제와 드라마 OST곡 ‘비 마이 걸(be my girl)’을 불렀다.

초신성은 올 봄 한국과 일본에서 새 음반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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