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닛폰은 1일 인터넷판에 구단별 신년특집 기사를 싣고 ‘우승 청부사’ 이대호(30·오릭스)를 집중 조명했다.
이 신문은 “우승하고자 일본에 왔다”는 이대호의 소감을 전하며 개막전 4번타자로 지명된 이대호가 홈런보다는 타점 양산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카다 아키노부 오릭스 감독이 올해 중심타선을 고토 미쓰타카∼이대호∼T 오카다로 이어지는 좌∼우∼좌 라인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포츠동아]
이 신문은 “우승하고자 일본에 왔다”는 이대호의 소감을 전하며 개막전 4번타자로 지명된 이대호가 홈런보다는 타점 양산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카다 아키노부 오릭스 감독이 올해 중심타선을 고토 미쓰타카∼이대호∼T 오카다로 이어지는 좌∼우∼좌 라인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