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22번째 생일맞아 ‘민낯 셀카’ 깜짝 공개

입력 2012-01-13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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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22번째 생일을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1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하라 언니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생일 케이크를 든 채,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다.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과 긴 생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도 여신이군요”, “수줍은 미소가 눈에 띈다”, “22번째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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