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신애,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시투

입력 2012-01-13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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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신애가 13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시투자로 나선다.

이신애는 MBC 드라마 '나쁜 여자, 착한 여자'와 KBS 드라마 '드라마시티' 등에 출연했다.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부천 동여중 '루키페로스'의 댄스 공연, 문태종의 버저비터 슛 따라잡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슛을 성공시킨 참가자에게는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여행상품권도 지급한다.

15일 서울SK와의 홈경기에서는 하프타임에 여성 신인 듀엣 블랙아이의 공연이 펼쳐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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