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김형태 트위터
버스커버스커 김형태는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트윗. 팬카페에서 주셨던 배즙"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형태는 머리에 분홍색 빨래집게를 꽂은 채 배즙을 팩째 쪽쪽 빨고 있다. 민낯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피부비결은 배즙인가", "빨래집게 완전 웃김", "귀염둥이 포스 제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