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서은 미투데이
변서은은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오랫만에 집청소를 말끔하게!!! 수고하셨습니닷^.^ 기분도 말끔하게! 코빅연습실에~^^”란 글을 남겨 걱정하던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변서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황중”이라며“일이 힘들어. 진짜 진짜 재밌는데. 사람에 치여서 그만하려고”란 글을 남겨 주위의 걱정을 샀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 그러나 같은 날 남긴 “지금 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데 내가 너무 부족해서 당신들한테는 잘못하고 있는 것 같을 거야. 그래서 더 필요한 것 같아. 나한테 잘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 줄 사람이”란 글은 남아있다.
변서은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2-따지남’에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