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1/26/43574613.2.jpg)
강타는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차 안 셀카~좀 춥긴 하지만 찢어지게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타는 회색 니트 가디건을 입고 특유의 날카로운 눈매와 여전한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타 SNS하기 시작했네, 자주 해달라’ ‘강타는 늙지도 않는가 보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타는 현재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백지영, 길, 신승훈과 함께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ㅣ강타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