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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女배우 “동성애는 내가 선택한 길!”

입력 2012-01-27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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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 닉슨(45)의 솔직 고백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했던 배우 신시아 닉슨(45)이 레즈비언은 내가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뉴욕 타임즈 등 외신들은 “동성애는 내 선택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누가 동성애자고 누가 동성애자가 아닌지 알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왜 동성애가 선택이 될 수 없는가? 왜 덜 합법적인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신시아 닉슨은 동성 파트너 크리스틴 마리노리아와 함께 지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2-01-28 16:30:21
      4차는 없나요 ㅋㅋㅋ
    • 2012-01-28 16:29:37
      그냥 여배우 구만 무슨 미모? 한마디로 남자가 없으니까....
    • 2012-01-28 16:14:58
      S앤 더 시티에 출연 당시, 신시아 닉슨이 미모의 여배우로 평가 받았던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던가
      그리고,, 눈이 있으면 좀 봐라
      저게 ...미모의 여배우냐.. 저건 그냥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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