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민낯 ‘무대와 사뭇다른 청순미’ 눈길

입력 2012-01-31 1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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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가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현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현아는 흰색 니트에 긴 생머리로 청순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가 정말 하얗다”, “청순한 이미지도 잘 어울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1월 31일 MBC MUSIC 개국 축하 ‘MUSIC Festival’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현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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