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통역사’ 박혜림 “양준혁과 서로 알아가는 단계”

입력 2012-02-01 08: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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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림. 사진 출처=방송화면 캡쳐

미모의 통역사 박혜림이 양준혁과의 소개팅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 박혜림은 ‘남자의 자격’을 통해 소개팅을 한 양준혁과 현재진행형임을 밝혔다.

MC 손범수가 “양준혁과 소개팅 하는 장면을 봤다. 어땠냐”고 묻자 박혜림은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상당히 편했다”면서 “가끔 연락하며 안부를 주고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손범수가 “~ing형이라고 봐도 무방하냐”고 묻자 박혜림은 “그렇다고 봐도 된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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