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반전 드레스 ‘군살없는 보디라인’

입력 2012-02-03 0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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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 사진 | 한채영 웨이보

배우 한채영이 중국에서도 여신 자태를 뽐냈다.

한채영은 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화장품 광고를 위해 어제 일찍 잤더니 피부가 특별히 좋아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플라워 코르사주와 비즈 장식이 되어 있는 스포엔샤 웨딩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머리에도 코르사주를 달아 마치 봄의 여신과 같은 모습.

누리꾼들은 “역시 바비인형”, “드레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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