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근육 치어리더 사진 경악!…70kg 남자 1명 번쩍 들어

입력 2012-02-03 1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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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근육 치어리더 안나 왓슨.

일명‘왕근육 치어리더’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왕근육 치어리더’로 급부상 하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안나 왓슨.

안나 왓슨은 취미로 운동을 시작했지만 남다르게 발달하는 근육으로 인해 ‘왕근육 치어리더’로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그녀는 왠만한 남성 보디빌더를 능가할 정도로 굵고 탄탄한 팔뚝을 자랑하고 있다.

안나 왓슨은 “70kg이 넘는 벤치프레스를 번쩍 들만큼 힘이 세며 근육강화에 도움이 되는 합법적 약물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근육 치어리더 정말 대단하다”, “한 대 맞으면 그대로 저세상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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