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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기타 배우는 재미에 푸욱. 초반에 기타줄 끊어먹는 실수까지 연발했지만. 언젠가 제대로 된 연주에 노래까지 곁들인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정원은 쇼파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세가 나오네요”, “저도 기타치고 싶어요”, “손가락이 길고 참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정원은 1월 17일에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브레인’에서 신경외과 전공의 윤지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출처|최정원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