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신동 미투데이
신동은 13일 미투데이(@siasiagay)에 여자친구에게 받은 화환 사진과 함께 엄살과 애교를 섞은 글을 썼다. 신동은 “나리야. 요즘 많은 사람들이 화환을 센스있게 쓴다고 하지만. 이건 너무 한 거 아니니”라며 “파혼이라니! 파혼이라니! 안돼! 오빠가 열심히 할게”라고 썼다.
신동의 여자친구가 보낸 화한에는 “흥하면 결혼 망하면 파혼”이라는 문구가 써 있다. 사진에서 신동은 화환을 옆에 두고 울상을 짓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