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는 27일 트위터에(@gyuri88) “인터뷰하느라 MBC 들른 김에 오랜만에 찾아갔던 ‘심심타파!’. 동이오빠랑. 보고 싶었어요. 다음엔 출연하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규리는 신동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은 라디오 ‘심심타파’에서 진행자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누리꾼들은 ‘심심타파 남매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게스트 출연해서 목소리 들었으면 좋겠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