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스포츠동아DB
애절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 ‘잊었니’는 극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승철은 팬들에게 ‘잊었니’에 대한 응원을 직접 부탁하기도 했다.
이승철은 5일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chung505)를 통해 “휴..^^; 미니홈피가 안되더니 느닷없이 오늘은 되네요?^^ ‘잊었니’의 대박기원을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
‘신들의 만찬’은 한식을 소재로 한 음식 드라마로 요리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라이벌 준영(성유리)과 인주(서현진)의 운명적인 대결을 다룬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tella_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