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데뷔곡 ‘워리어’ 활동 마감…후속곡은 봄과 함께

입력 2012-02-23 1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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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B.A.P

신인 아이돌 그룹 B.A.P(비에이피)가 데뷔앨범 2막을 준비 중이다.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B.A.P(비에이피)의 데뷔곡 ‘WARRIOR(워리어)’를 이번 주말까지 선보인 후, 봄이 시작되는 3월 1일부터는 후속곡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데뷔곡과 동명 타이틀인 데뷔 앨범 ‘WARRIOR(워리어)’의 수록곡 중 하나로 추정되는 이번 후속곡에서는 기존에 강한 전사의 모습과는 또 다른 B.A.P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26일에 발표된 B.A.P(비에이피)의 데뷔 앨범 ‘WARRIOR(워리어)’는 발매 이틀 만에 초도 1만장을 완판하고, 데뷔 1주 만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0위에 오르면서 실력파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h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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