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명품뒤태 인증…‘초딩몸매’ 어디로?

입력 2012-02-24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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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개머허리를 인증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딩 몸맨줄 알았던 구하라 숨막히는 뒤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구하라는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에 킬힐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 때문에, 앉았다 일어나는 모습에서는 실제 허리라인이 그대로 노출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리라인이 예술이네요”, “초딩몸매는 이제 옛말이다”, “저런 몸매로 하루만 살아봤으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앞서 방송을 통해 허리사이즈가 ‘22인치’임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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