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사랑먼지’ 공개되자 버블시스터즈 ‘사랑먼지’ 도 관심

입력 2012-02-24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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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신곡 ‘사랑먼지’가 공개되면서 같은곡명인 버블시스터즈의 대표곡 ‘사랑먼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여설 4인조 보컬그룹인 버블시스터즈의 대표곡인 ‘사랑먼지’는 한때 여성들 사이에서
노래방 대표곡으로 불릴만큼 사랑을 많이 받았었다.

현재 버블시스터즈는 뒤선으로 물러나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대표적으로 버블시스터즈의 리더인 서승희는 101d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B2Lady,BTSWING 등 신인 보컬그룹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B2Lady의 랑쑈가 새 미니앨범 ‘하나아닌 둘이걸(feat.정인)’을 발표해 활동중에 있다.

101DS(101DoorS)는 ‘101개의 문을 열다’라는 의미의 프로젝트로 이번 랑쑈의 미니앨범이 그 첫번째 문을 두드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하며 곧 BTswing의 후속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101DS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제공ㅣ비틀퀸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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