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의 매혹적인 명품 드레스 자태 뽐내, 보랏빛 여신 모드

입력 2012-03-06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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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의 매혹적인 보랏빛 명품 드레스가 화제다.

박지윤은 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tvN ‘오페라스타 2012’에서 환상적인 컬러의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오페라의 아리아 ‘나 멀리 떠나가네’를 열창했다.

박지윤은 몸매를 살리는 머메이드 라인에 바스트 부분에는 큰 리본이 달려 있는 새틴 실크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화제가 된 박지윤의 드레스는 ‘베라왕 by 스포엔샤 웨딩’ 제품으로 알려졌다.

오페라스타의 이전 무대에 섰던 에이트 주희, 다나 역시 스포엔샤 웨딩의 드레스를 선택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박지윤의 드레스 자태에 “여신이 강림한 줄 알았다”“드레스 컬러가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 없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ㅣtvN ‘오페라스타’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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