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종료 직전 따낸 3개 성공…연장 승리
클리퍼스는 같은 상황서 마지막 3구 빗나가
덴버 너기츠와 LA 클리퍼스의 명암이 자유투 하나에 엇갈렸다.
덴버는 6일(한국시간) 펩시센터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9-116으로 이겼다. 자유투가 만들어낸 극적인 승부였다. 4쿼터 종료를 코앞에 두고 105-108로 뒤졌던 덴버는 애론 애프렐로가 종료 버저와 동시에 시도했던 3점슛 동작에서 상대 반칙을 유도해 자유투 3개를 던질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애프렐로가 침착하게 자유투 3개를 다 꽂아 넣으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데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덴버는 116-116 동점이던 경기 종료 4초 전, 타이 로손의 결승 3점포가 터지면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반면 클리퍼스는 같은 상황에서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2-95로 뒤진 종료 2초전, 크리스 폴이 역시 3점슛을 시도하다 자유투 3개를 얻었다. 3개를 다 넣는다면 연장전에서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 이날 자유투 6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던 폴은 1구와 2구를 모두 집어넣어 희망을 부풀렸다. 하지만 마지막 3구째가 링을 빗나가고 말았다. 미네소타의 리키 루비오가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면서 경기는 결국 미네소타의 1점차 승리(95-94)로 종료. 클리퍼스로서는 통한의 패배였다. 미네소타의 케빈 러브가 39득점·17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트위터 @goodgoer
클리퍼스는 같은 상황서 마지막 3구 빗나가
덴버 너기츠와 LA 클리퍼스의 명암이 자유투 하나에 엇갈렸다.
덴버는 6일(한국시간) 펩시센터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9-116으로 이겼다. 자유투가 만들어낸 극적인 승부였다. 4쿼터 종료를 코앞에 두고 105-108로 뒤졌던 덴버는 애론 애프렐로가 종료 버저와 동시에 시도했던 3점슛 동작에서 상대 반칙을 유도해 자유투 3개를 던질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애프렐로가 침착하게 자유투 3개를 다 꽂아 넣으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데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덴버는 116-116 동점이던 경기 종료 4초 전, 타이 로손의 결승 3점포가 터지면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반면 클리퍼스는 같은 상황에서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2-95로 뒤진 종료 2초전, 크리스 폴이 역시 3점슛을 시도하다 자유투 3개를 얻었다. 3개를 다 넣는다면 연장전에서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 이날 자유투 6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던 폴은 1구와 2구를 모두 집어넣어 희망을 부풀렸다. 하지만 마지막 3구째가 링을 빗나가고 말았다. 미네소타의 리키 루비오가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면서 경기는 결국 미네소타의 1점차 승리(95-94)로 종료. 클리퍼스로서는 통한의 패배였다. 미네소타의 케빈 러브가 39득점·17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트위터 @goodgoer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공식] ‘피크페’ 레전드 라인업 완성…넬·자우림→스파이에어·기현까지](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9/133706063.1.png)




![이채영, 매끈 허리라인 드러내…플로버 홀리는 구미호 눈빛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9/133704814.1.jpg)
![지민, 가슴에 붙은 불가사리…장난기 가득 비키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8/133700373.1.jpg)
![코미디언 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서 의식 회복 中…“생명에 지장 없어”[공식]](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9/133706014.1.jpg)

![[전문] 이진호 측 “갑작스런 뇌출혈로 입원, 현재 의식 회복 중”](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9/133706024.1.jpg)


![산다라박, 필리핀서 뽐낸 핑크 비키니 자태…군살 제로 탄탄 몸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9/133704220.1.jpg)
![‘44세’ 김민경 “이 나이에…소중한 아이” 임신 발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9/133704802.1.jpg)




![마마무 솔라, 비키니 사이 압도적 애플힙…군살 제로 몸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08/133695785.1.jpg)


![지드래곤, 손흥민 품에 쏙…4도움 뒤 터진 포옹 [SD셀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06/133681060.1.jpg)
![이미주 ‘꿀렁꿀렁’ 아찔 춤사위…전소민 “갖고 싶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07/133695002.1.jpg)
![혜리, 벌써 여름이네…뷔스티에 드레스로 뽐낸 슬림 몸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09/133705681.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