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점점 예뻐지네…‘구하라 닮은 꼴?’

입력 2012-03-12 22:10: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아유미가 상큼한 봄처녀 셀카를 공개했다.

아유미는 3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꽃을 받으면 매우 기뻐지는 건 나이를 먹어도 변함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긴 웨이브 헤어에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유미 보고 싶다. 한국에서도 다시 활동하세요”, “한국 오려나?”,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아유미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