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 우윳빛 뽀얀 민낯… ‘삼지창 앞머리’

입력 2012-03-18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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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권소현이 '삼지창 앞머리'와 뽀얀 우윳빛 민낯을 과시했다./

권소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 주웅~ 연습하다보니 삼지창 앞머리가 되어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권소현은 흰 면티만 입은 편안한 차림이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또랑또랑한 눈동자와 앙 다문 입술이 인상적.

누리꾼들은 "막내 피부 최고", "역시 포미닛 미모짱",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권소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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