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의 뉴스칼럼 ‘뉴스&톡’에 은퇴한 프로야구선수 양준혁과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을 신규 필진으로 추가했다.

뉴스&톡은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이 뉴스를 추천하고 네티즌과 의견을 교환하는 쌍방향 뉴스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됐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인사들을 추가 섭외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