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아이’ 고아라 파격 화보, 男모델 시선은…

입력 2012-03-23 1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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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 사진제공 | 라코스테, 패션매거진 W

배우 고아라가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도발적인 여인의 모습을 드러냈다.

인형 같은 얼굴과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고아라는 최근 영화 ‘파파’와 ‘페이스 메이커’를 마치고 진행된 이번 ‘라코스테 우먼’ 컬렉션 화보에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통해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그는 하와이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전문 모델 못지않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는 물론 하와이를 찾은 관광객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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