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영원한 대장’ 치퍼 존스(40)가 2012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존스의 말을 인용해 2012시즌이 종료된 후 존스가 은퇴할 것 이라 보도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시달려 온 존스는 수차례 은퇴 루머에 휩싸여 온 바 있다.
지난 1990년 애틀란타에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지명된 존스는 1993년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199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전성기를 맞이한 1999년에는 타율 0.319와 45홈런 110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올려놨다. 내셔널리그 MVP는 당연히 그의 몫이 됐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시즌 중반까지 4할에 육박하는 고타율을 기록한 끝에 타율 0.364로 생애 첫 타격왕에 오르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2011년까지 18시즌 동안 238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와 454홈런, 1561타점, 출루율 0.402, 장타력 0.533을 기록 중이다.
존스는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스타 플레이어 미키 맨틀과 함께 역대 최고의 스위치 히터로 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존스의 말을 인용해 2012시즌이 종료된 후 존스가 은퇴할 것 이라 보도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시달려 온 존스는 수차례 은퇴 루머에 휩싸여 온 바 있다.
지난 1990년 애틀란타에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지명된 존스는 1993년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199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전성기를 맞이한 1999년에는 타율 0.319와 45홈런 110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올려놨다. 내셔널리그 MVP는 당연히 그의 몫이 됐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시즌 중반까지 4할에 육박하는 고타율을 기록한 끝에 타율 0.364로 생애 첫 타격왕에 오르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2011년까지 18시즌 동안 238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와 454홈런, 1561타점, 출루율 0.402, 장타력 0.533을 기록 중이다.
존스는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스타 플레이어 미키 맨틀과 함께 역대 최고의 스위치 히터로 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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