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최홍만 옆에 서니 ‘한낱 어린이’

입력 2012-03-27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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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준하 트위터

방송인 정준하가 최홍만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란 글을 시작으로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준하와 최홍만은 어깨 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홍만의 남다른 체격에 정준하가 유난히 ‘귀여워’ 보여 웃음 짓게 한다.

정준하는 이어 “푸하하하. 나보고 소두래! 푸하하하. 고마워! 홍만아, 미안하기도 하고”라는 글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합성한 거 아니죠?”, “완전 귀요미다!”, “얼굴 소멸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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