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성민. 사진 제공|SM엔터테이먼트
성민이 부른 ‘선녀가 필요해’의 엔딩 타이틀곡 ‘오 와(Oh Wa)’가 29일 공개됐다.
성민이 국내에서 발표한 첫 솔로곡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멜론,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오 와(Oh Wa)’는 밝고 희망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영화 ‘댄싱퀸’, 드라마 ‘무신’ OST 등을 작업한 황상준 음악감독의 곡으로 29일 23회 방송분에 삽입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