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부인, 무보정 뒤태 공개 “제 힙업 비밀은요…”

입력 2012-03-30 1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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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주현의 부인 이유경 씨가 둘째 출산 이후 25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한 김주현 부부는 ‘4끼 식단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경씨는 운동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쉽게 할 수 있는 전신 운동, 살이 찌면서 처지는 엉덩이를 올리는 동작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개그맨 김주현은 “몸짱이 되면서 요즘 제 2의 신혼을 맞은 우리 부부처럼 함께한다면 사랑은 늘어나고, 살은 빠지고것이 부부 동반 다이어트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출산 이후 처녀몸매라니 너무 부럽다”, “S 라인 예술인 듯”, “역시 집에서도 운동을 계속 해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현 ,이유경 부부의 다이어트 비법 두 번째 이야기는 30일 오후 5시 35분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핑크스푼 미디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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