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과감한 의상…명품몸매로 탈바꿈

입력 2012-03-31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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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유미가 글래머러스하게 달라진 몸매를 드러냈다.

아유미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DSQUARED2 BOUTIQUE IN TOKYO 칵테일파티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아유미의 몸에 착 감기는 타이트한 롱 드레스가 인상적이다. 아유미의 S라인이 아찔하게 드러난다.

또 한 장의 사진에서는 아유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강조됐다. 아유미는 노란색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아유미는 한국 활동 당시의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관능적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유미 포텐 터졌네“, ”큐티큐티 아유미 어디 갔어?“, ”일본 가더니 다른 사람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예명의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아유미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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