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너무 과한 성형? ‘코 모양이 이상해…’

입력 2012-04-09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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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효연. 사진 | mbc 방송캡처, 동아닷컴DB

소녀시대 멤버 효연. 사진 | mbc 방송캡처, 동아닷컴DB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효연은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멤버 티파니와 태연을 대신해 정용화와 함께 일일 MC로 등장했다.

이때 그의 달라진 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붙잡은 것. 전보다 높아진 듯한 콧대와 넓어진 콧망울이 더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보였다.

앞서 지난해 효연은 날카로웠던 눈썹 모양을 둥근 모양으로 바꾸면서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데 성공했다.

나날이 여성스러워지는 그의 외모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얼굴이 다 비슷해져 가는 느낌”, “효연 콧대가…”, “화장 때문인가?”, “정말 예뻐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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