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리사’ 노희지, ‘개콘’ 인증샷 속 달라진 얼굴 논란

입력 2012-04-16 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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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리사’ 노희지가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을 받고 있다.

꼬마요리사 노희지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캡처사진 중 유일하게 건진 사진! 살 뺄게요. 빼도 빼도 끝이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노희지는 지난 15일 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개콘) ‘위대한 유산’ 코너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황현희는 “꼬마요리사 노희지 어디 갔냐”며 노희지를 찾았다. 이에 노희지가 깜짝 등장에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어릴적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오똑한 코와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을 일으켰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 보는 순간 코 성형했구나 싶었다”, “예전의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노희지 트위터(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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