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초근접 침대셀카 ‘코 옆에 잡티까지…’

입력 2012-04-19 09:32: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문채원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문채원은 1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한 분 한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채원은 민낯으로 얼굴을 괸 채 사진을 찍었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민낯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 같아요”, “코 옆에 뾰루지 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문채원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