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수지 ‘비주얼 커플’ 등극… 수상 기류

입력 2012-04-20 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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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백한 신화의 에릭과 아이돌 걸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 2‘ 녹화에 신화가 깜짝 등장해 G6(소녀시대 써니-효연,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씨스타 보라, 쥬얼리 예원)멤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화제가 된 것은 신화의 에릭과 미쓰에이의 수지.

그 날의 커플을 선정하는 게임에서 에릭은 수지를 선택했고, 이 둘은 ‘비주얼 커플’이란 찬사를 받았다.

또 수지는 촬영 중 에릭의 어깨를 주무르며 "파이팅"이라는 말과 함께 수줍은 응원으로 에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신화가 출연한 KBS 2TV ‘청춘불패 2’는 21일 오후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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