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이 만든 1호 부부 “당황스런 신혼 보내는 중” 폭소

입력 2012-04-24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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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이 만든 1호 부부 김종윤-박은진 부부가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 출연한다.

‘짝이 만든 1호 부부’가 SBS ‘자기야’에 출연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는 ‘짝’ 돌싱 편에서 인연을 맺은 김종윤-박은진 부부가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짝이 만든 1호 부부’인 두 사람은 ‘짝’ 방송 당시에는 커플로 맺어지지 못했으나 뒤풀이 과정에서 마음이 통해 교제를 시작했다.

남편 김종윤 씨는 “아내가 젊은이들의 거친 언어와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라며 “당황스런 신혼을 보내는 중”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짝이 만든 1호 부부’ 김종윤-박은진 커플의 신혼 경험담은 오는 26일 밤 11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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